목동마라톤클럽
 
 
 

6월 30일 (화) 신정교 아침 훈련
강태원 2020-06-30 10:18:24 
비는 쏟아지고 안양천 물은 넘칠듯이 흘러오고..

무서워서 아무도 안오면 바로 집에 갈려고 했더니
윤경식님이 오금교 찍고 신정교로 들어옵니다.

자전거도로에 빗물이 고여서 쭉 미끌어지는것이 훈련하기 어려워서 합수부까지 조깅하는데
오목교에서 박주영님을 만났네요.

이 빗속에 뛰는거는 미친짓이다라고 서로 얘기를 하면서
합수부 한강물 뒤집힌거 한번 보고 다시 돌아오다가
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10바퀴 뛰고 오목교에서 헤어졌습니다.

쏟아지는 비 다 맞으면서 열심히 뛰신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.
뽀송뽀송한 좋은 하루 보내세요~
조회 : 110
댓글 10
목록보기
이전글 6월 30일 (화) 파공훈지 [5]
다음글 6월 28일(일) 지양산 훈지 [7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