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동마라톤클럽
 
 
 

6월 25일(목요일) 파공 훈지-내가 까먹은 거 두 가지
김태정 2020-06-26 09:32:12 
언덕 훈련을 다 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 와서
랩을 체크했더니 아뿔싸 19세트!
20세트를 다 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숫자를 잘못 헤아렸네요.
아침에 일어나서 목마홈피를 봤더니 이번에는 훈지가 없네요.
밤에 올린다는 걸 깜빡 잊었네요.
아직 나이가 이러면 안 되는데...ㅋㅋ

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언덕주.
보슬비가 내리고 기온도 덥지 않아서 운동하기엔 괜찮았습니다.
신발이 약간 적어서 철퍽거린 게 단점이었지만.
평균 기록으로 볼 때 지난주보다 1초 남짓 단축한 듯 싶습니다.
허정님은 일찍 나오셔서 무려 30세트를 완수하셨네요.
그것도 상당히 빠른 기록으로 말입니다.
정말 대단합니다. 대회에 나가면 신기록 수립은 명약관화한데
아쉽게도 각종 대회가 연기 혹은 취소되고 있네요.

언덕훈련 B조 기록입니다.^^
49/47/47/46/47/ 46/47/47/47/47/
47/46/46/46/46/ 46/46/44/43/
회복주는 1분 50초~2분 정도였습니다.

함께 하신 분들
장정희님, 윤희영님, 이순희님, 하용영님, 허정님, 김태정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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